건강을 생각해 알찬 샐러드 식단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보면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 밝고 다양한 색깔의 과일과 채소를 통해 필요한 영양소를 얻는 것은 활성산소를 손상시키는 것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고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항산화제가 풍부합니다.
식단의 다양성은 우리 내장에 있는 박테리아가 더 튼튼하고 다양할수록, 우리의 건강은 더 좋아질 것입니다. 샐러드 토핑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좋을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잎이 무성한
녹채 채소를 선택하세요.
잎이 많은 야채는 영양분이 많고 여러분이 먹을 수 있는 가장 건강한 음식 중 하나입니다. 그것들은 항산화 물질, 섬유질, 그리고 식물성 영양소의 중요한 원천이고,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소화, 뇌와 심장 건강을 증진시킵니다.
잎이 많은 녹색 채소는 비타민 A, C, K와 엽산과 무기질 칼슘, 철분, 칼륨, 마그네슘이 풍부합니다.
그것들은 또한 칼로리가 매우 낮기 때문에 여러분은 저칼로리지만 충만하고 영양분이 풍부한 식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시금치, 열무, 얼갈이, 상추, 케일, 당귀, 오이 고추, 꽈리고추, 브로콜리, 잎채소 등
2. 붉은색과
보라색 채소
붉은색과 보라색 채소에 색깔을 부여하는 식물성 영양소는 강력한 건강상의 이점들과 함께 옵니다.
더 깊고 풍부한 색은 야채들이 항산화제, 비타민, 그리고 미네랄과 같은 식물성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이 영양소들은 암을 예방하고, 만성적인 질병과 싸우고,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빨간 야채는 리코펜과 안토시아닌에서 색깔을 얻습니다. 라이코펜은 심장병을 줄이고, 건강한 눈을 촉진시키며, 감염과 싸우는 것을 돕는 중요한 항산화제입니다.
보라색 양배추와 같은 보라색 채소에서도 발견되는 안토시아닌은 간을 보호하고, 혈압을 낮추며, 소염 작용을 합니다.
비트, 붉은색 파프리카, 적양배추, 적양파 등
3. 주황색과 노란색 채소
이 밝은 색깔의 채소는 제아잔틴, 플라보노이드, 리코펜, 칼륨, 비타민 C, 그리고 베타카로틴을 포함합니다.
그 영양소는 황반 변성의 위험을 줄이는 것에서부터 뼈를 보호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많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 몸을 돕습니다. 당근, 노랑 주황색의 파프리카, 고구마 등
4. 건강한 지방을
첨가하세요.
건강한 지방은 오메가 3, 6, 9 필수 지방산, 아연, 철, 단백질, 마그네슘, 비타민 E 그리고 다른 필수 영양소를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많은 오메가-6 지방산을 섭취하고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특히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건강한 지방을 먹는 것은 신진대사를 기능하게 하고, 뇌를 보호하며, 여러분을 배부르게 하고, 혈당 수치를 안정되게 유지하며, 심장병과 암의 위험을 줄이고,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것을 돕습니다.
참깨, 들깨, 해바라기씨, 호박씨, 호두, 아몬드, 잣, 땅콩, 피칸, 캐슈넛 등
5. 곡물 또는
콩류를 추가합니다.
에너지와 약간의 단백질을 위해 필요한 에너지 넘치는 복합 탄수화물을 제공할 것입니다. 통곡물은 전형적으로 섬유질, 티아민, 리보플래빈, 나이아신, 엽산과 같은 비타민 B와 미네랄 철, 마그네슘, 셀레늄이 풍부합니다.
콩은 복합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훌륭한 저지방 공급원입니다. 그것들은 전형적으로 철분, 칼슘, 엽산, 마그네슘이 많고 소화, 체중 관리, 안정된 혈당 수치와 질병 예방에 중요한 식이 섬유를 많이 제공합니다.
통곡물 : 귀리, 현미, 보리, 율무, 수수 등
콩류 : 대두, 강낭콩, 완두콩, 서리태, 병아리콩, 녹두 등
6. 해초를 첨가하세요.
해초에는 채식 식단으로는 구하기 어려울 수 있는 요오드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요오드는 신진대사에서 소화, 기분, 면역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는 갑상선 호르몬을 만드는 것을 돕는 데 중요합니다.
요오드를 섭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식이요법을 하는 것이고 식단에 해초를 첨가하는 것은 요오드를 섭취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사실 해초는 어떤 음식보다 온스당 비타민과 미량 미네랄을 더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초류는 또한 항생제와 항균 특성을 가지고 있고, 건강한 소화를 지원하고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킵니다.
김, 미역, 다시마, 매생이, 감태, 스피룰리나 등
"이런 식단을 어떻게 매번 챙기지?", "너무 번거롭지 않아?", "그냥 야채주스로 간편하게 해결하는 게 좋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집밥과 편의점 도시락의 영양 차이가 있듯이 건강을 위해 식단을 신경을 쓰는 일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의 첫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처음 도전한다면 본인이 좋아하는 채소와 색깔로 일주일에 먹을 샐러드 재료들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들을 세척하고 수분을 제거한 뒤 썰어두어 1인분씩 소분해 용기에 담아 둔 뒤 간편하게 식사 때 꺼내어 통곡물과 드레싱을 곁들여 드시면 좋습니다.
의욕이 앞서 채소들은 많은 양을 준비하는 것보다 남지 않도록 본인의 계획보다 모자란 듯 적게 준비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식단으로 산뜻하고 가벼운 하루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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