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편도선이 붓고 입 주변에 물집이 잡히고 또 입 안에 수포가 생기셨나요?

이런 증상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성 질환을 포함해 모두 우리 몸의 면역력과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몸의 보호막 면역시스템, 어떻게 해야 챙길 수 있는지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과 음식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증상

우리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입병이 나고 편도선이 붓는 증상들이 나타나는데 이는 정상적인 면역 반응입니다.

우리 몸에서 염증 발생한다는 것은 바이러스와 같은 균에 대해 우리 몸이 방어 반응으로 빨갛게 붓고 통증이 생기는 증상입니다. 하지만, 염증이 만성으로 진행된다면 질병으로 발전되므로 반드시 치료해야 합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2년 안에 이루어진 면역이 평생 면역의 70%까지 결정되어 살아가며 후천적으로 면역력을 관리하지 않는다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균형을 잃고 질병을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현재, 나의 면역 상태는 어떤지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00점 만점으로 60점 이하라면 자신의 면역력을 신경 써야 합니다.

장은 우리 몸의 최대 면역 기관으로 우리 몸의 면역력 60~70%는 장에서 만들어집니다.

불규칙한 식습관과 과식은 장 면역력을 떨어뜨립니다.

장의 기능은 두 가지 소화 기능과 면역 기능으로 장이 쉬지 않고 계속 소화 기능만 하게 되면 우리 몸은 자연스럽게 면역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위는 소화액이 줄어들게 됩니다. 음식을 천천히 꼭꼭 씹어 충분히 침과 음식물이 혼합되어야 소화가 잘 됩니다. 식사 전에, 소주잔 용량으로 감식초나 매실액을 1:4(물)로 희석해 드시는 것도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음식을 많이 섭취할 경우 체내의 혈당 수치가 급격히 높아지면서 균형이 깨지게 되며 이런 증상이 반복되면 장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균형 잡힌 면역력을 위해 소식하도록 합니다.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장에서 영양 흡수되며 장내 유산균이 부족할 경우 소화장애, 영양 불균형이 될 수 있습니다. 장내 유산균은 영양 흡수 외에도 많은 역할을 합니다.

신경 전달 물질 분비,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세로토닌 80~90% 생성 등 맛있는 음식을 먹고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장에서 생성한 세로토닌 분비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발효된 음식이나 유산균을 복용해 장 건강과 면역력을 챙기도록 합니다.

효과적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은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하지 않는데서

면역력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던걸 그대로 하면서 면역력이 강화될 수는 없습니다.

면역 체크리스트를 한번 더 확인하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해 보도록 하며 바로, 오늘 면역력을 지키는 1일 차가 되길 바랍니다.

질병 예방, 면역력 높이는 음식

우리 몸의 방어막 면역력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이러스, 세균 등에 저항하는 힘을 말하며 평소 우리 몸의 저항하는 힘이 강하면 질병에 걸릴 위험도 낮아집니다.

삶을 바꾸는 간헐적 단식 방법 16:8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 간헐적 단식